난 정말 그들의 스타일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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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ife in the water
- Seoul
- I love... 오래된 물건들, christmas, woody allen 영화의 수다와 음악, 1920s, candles, 여름날 늦은 오후 햇살아래서 샴페인과 함께 먹는 늦은 점심, 진한 에스프레소, sun bathing,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1962년작 Knife in the water,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감독의 1966년작 Blow-Up, 샤넬의 coco 향수, 여름 여름 여름!, 60년대 패턴의 미니 드레스, Three's company TV show, Nan Goldin's photography "Heart-shaped bruise", Francoise Sagan 프랑수아즈 사강, Katherine Mansfield 캐서린 맨스필드의 단편소설, short stories,eric rohmer 영화속의 평범하고 가벼운 대화들, Francesca Woodman's self portraits, annie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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