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 Vacance 2010 " 매혹의 아프로디테"
지난 금요일 오프닝 작. 우디 알랜의 "또다른 여인( Another woman 1988)을 보러갔었다.
한번 꽂히면 무조건적이 되는 나의 성향으로인해, 언제나 그랬듯이 그의 영화를 무척 즐기며 감상. 그리고 그의 배경 음악 선택은 언제나 굿.!
나의 다음번 보고싶은 작품은 프랑수아 트뤼포감독의 "부드러운 살결 (La peau douce 1964)"과 우디알랜의 "스윗 앤 로 다운(Sweet and lowdown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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